그런데 이후 S씨 측에서는 O사가 아닌 J씨에게 합당 토지를 되팔았고,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넘기게 된 것에 대해 검찰에서는 R씨 측이 토지 매매대금 상당의 자산상 이득을 취했고, 또 O사에 자산상 손해를 끼쳤다며 배임으로 기소하였는데요.
이러한 까닭으로 어린이를 둔 학부모부터 노후를 대비하는 노부부까지 잡다한 분들이 대구 부동산 매매에 이목을 가지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A씨는 B씨가 건실한 청년이라 집세나 관리비 면에서도 많은 이익을 주었다고 하였는데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