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8번 그립인데 초보자는 3번 그립으로 수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에어즈락클라이밍은 굿즈도 귀여워요. 키링 안살 수 없었습니다. 크록스가 없어서 지비츠는 못샀어요. 남편도 결국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암벽화도 구매했어요. 저는 평일 오전에 주2회 강습을 받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두부의 등원 막간집안일…
주황색 테잎으로 해보라고 하셔서 처음 해보는 볼더링 혹여나 떨어질까봐 강사님이 뒤에서 받을 준비 하고 계셨다.
대회 중엔 사진찍기가 힘들어 대회장에 찍은 유일한 한장 예선 경기 한번만 이기면 본선진출인데 우리 다유 장렬히 전사하여 이번 대회는 한경기로 마무리 하였다는 웃픈 스토리 4학년 언니와 붙었는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어린아이들이라…
공시지원금이란 단말기 할인을 뜻하는 것으로 핸드폰마다 그 종류에 따라 정해져있는 요금제 별로 차이가 있는 금액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이러할땐 일반적으로 모바일로 검출을 하게 되는데 곧장 사용할수 위치하는 것 심사과정이 꼭 들어가야 하는것등 업체, 금융권 전부 상품마다 다르기에 저절로에게 알맞은게 어떤건지 세밀하게 대조하는 경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공시지원금과 선정약정의 중대…
나름 한국어 메뉴와 함께 실력 좋은 곳으로 알려진 웰니스 스파도 찾아갔는데 라오스 환율 고려해도 가성비와 만족도 높은 곳이라 마지막날 다시 한번 찾아갈 정도였어요.
그동안 23,24일 비행기가 다 결항되고 25일 오후 4시에 개점하는 우리 비행기만 유일무이하게 정상 운행이 뜬 상태였는데 일석을 먹고 오니 비행 현황이 지체로 바뀌었다. 밤 12시에 개점하는 걸루 이왜진 덕택 에…
선착장에서 부터 포토존 너낌 스멀스멀 나지 않나요.
아이들 유람코스로도 교육적으로 좋으며 한번쯤 내방하기 좋은것 같아요. 충청남도에서 유채꽃필 때면 유채꽃밭까지 볼수 있는데 그리하여 더 저명하더라고요. 저도 형상으로만 잠깐 봤었는데 꽃을 좋아하는 나는 되게 좋았어요. 유채꽃이 활짝 폈을때 다녀가고…
마지막 코스인 티톱섬에서는 자유시간이 45분정도 주어지는데 티톱섬 정상에 오르시거나 수영을 하시거나 자유롭게 쉬면 됩니다.
트래블텔러 빵달입니다. 후쿠오카 유람준비 근본정보 지역은 제주면적의 5분의 1정도이며 전년기준으로 인구는 550만명 정도입니다. 대도시인 도쿄나 오사카와 물가를 대조 해 보면 후쿠오카의 물가는 좋은 편이에요. 항공편은 대한항공, 아시아나뿐만 아니라 진에어, 제주항공,…
원래는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려고했는데 엉엉 백사장쪽은 진짜 바다 더 예뻐 철수하는 길에 배 기다리면서 인증샷 찍기 사이판 5월 날씨 흐려서 넘 슬프지만 다음에 제대로 볼 일있겠거니-해본다.
그런데 또 귀찮아서 선크림 안 칠하고 갔는데 가이드님이 계속 바르라고x100하셔서 그제서야 말을 들었다. 개인적인 으뜸 꿀템은 모잔데 하 진품 안 뺏어왔으면 어쩔뻔했어 개시 전에 교우 모자 뺏어왔는데 챙이 일반 모자보다…
그래도 하롱베이 날씨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시간당 강수량 5mm 정도도 생각보다 꽤 튼튼한 비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5mm라고 해도 우산 없이 다니기는 힘들 정도인데요. 5~10m 정도는 우산을 써도 옷이 많이 젖겠구나 싶고, 20~30mm 이상은 용감한 우산이 어쩌면…
언니 덕분에 북유럽 여행 루틴 바뀔듯, 고마와요 일정이 모두 취소된 관계로 조식 먹고 침대에서 뒹구르르하는 리얼 호캉스가 시작됐다.
이동시간만 20~30여분 되는데 근처 풍물을 보면 시간 순삭돼요. 베트남 푸꾸옥 날씨가 30도를 훌쩍 넘어 땀을 뻘뻘 흘리긴하였지만 도리어 비오는것 보다 낫죠. Hon Mong Tay 30여분 간 달리고 나면 몽타이 섬…
15정도 휴식후 1시간 정도 더 이동해야 하롱베이 선착장에 도착한다고 하니 출출하기도 해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찾아보았습니다.
낮은 산소포화도 탓에 1주일을 넘게 입원했던 풀잎이가 또 동일한 까닭으로 호흡기를 끼고 있으니 참 집에 못간데서 침울한 풀잎 X-ray도 찍고 천식용 퍼프도 하고 약도 먹었지만원하는 결실이 나오지 않아서 막판 구급차를…